소개
윤명화 무용단은 한국무용가 윤명화를 중심으로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우리의 전통춤을 연마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국적이면서도 새로운 창작춤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음. 1998년 창단공연이래 전통춤과 창작춤을 꾸준히 공연해 왔으며 수 차례의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음. 2014년 제35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2014 한국무용대상 군무부분 베스트 7, 2016년 제30회 한국무용제전에 최우수 작품상, 2016 대한민국 무용대상 군무부분 베스트 7을 수상하였음.
주요 프로필
<경력>
2014년 한국-베트남 우호증진 문화예술교류공연, 한국-중국 우호증진 문화예술교류공연, 한미문화재단 주최 제 9회'아태문화축제'
2015년 서울문화재단 무용창작지원 선정작 ‘네개의 변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지원작 ‘등신불(等身佛)’
2016년 서울문화재단 무용창작지원 선정작 ‘사계’
2017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샤먼(Shaman)’
2018년 평창 페럴림픽 폐회식 사전공연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후에 페스티벌 한국 그 아름다움과 신명 (베트남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