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94년 1집 [LEE YE RIN]을 발매하며 데뷔해 청순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포플러 나무 아래'를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고 1996년 2집 [Impression]을 발표하면서 섹시 노선으로 콘셉트를 변경해 타이틀곡 '늘 지금처럼'으로 가요 프로그램 4위에 오르면서 흥행함
이후 '용서', '변심' 등의 댄스곡으로 인기를 끌었고, 2007년 싱글 '다가와'를 발표한 후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야래향', '사랑별' 등의 곡을 공개했음